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랄 하우즈 (문단 편집) == 평가 == ##캐릭터에 대한 독자들의 전반적인 평가를 작성합니다. 평가이니 주관적으로 기울어질 수 밖에 없지만 다수의 평에 기반해 작성해주세요. 알트의 언급을 통해 그녀를 거름회수단에 보내면서 죄책감을 느끼며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나와 이전 막장 부모들에 비해 긍정적인 평을 받았으나, 106화에서 아멜에게 보였던 태도 때문에 랄에 대한 독자들의 평가가 어느정도 나빠졌었다. 하지만 150화 기점으로 복수심에 불타고 있으면서도, 알트를 걸고 도발하는 바이올렛에게 도발에 걸리는 척 하면서 역으로 털어버리며 침착하게 복수하는 등 복수의 대상을 제법 분별하면서 복수를 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알트의 장례식 때도 황혼새벽회만을 털겠다고 범위를 한정해 복수심에 불타는 모습을 보인다. 이 동네에서는 억울한 일을 당하면 물귀신처럼 다 같이 죽자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보니, 이런 모습으로 인해 어느 정도 평가를 회복하였다. 그러다가 168화에서는 로네 펠트너로부터 영지나무의 진실을 듣고 유일하게 적극적으로 서로 미루고 있던 "이주할 땅" 수색에 나섰다. 본인 마력만으로는 추적마법을 써도 성공할 마력이 없기에 영지의 고위 마법사들의 마력을 전부 모아 성공 확률을 올리려고 했다. 이때 자기만 살아남으려고 마력을 아끼려고 주춤하는 자기 영지 고위 마법사들을 모아 "이주할 땅을 못찾으면 귀족이고 평민이고 다 죽는 줄 알아라. 우리는 운명공동체다" 라며 질타했다. 그 모습을 본 독자들은 "아엑 세계관 중 유일한 참 영주"라는 등 호평을 하였다. 본인도 살려고 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사심으로 가득해서 이 기회에 후계 구도를 바꾸면서 복수도 해보려는 메릴 페르난이나 이주도 안했는데 이주해서 떡고물 분배할 계산에 바쁜 토마 웨이즈에 비하면 매우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